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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들러 정보를 얻는 지크님의 블로그에서 넷스케이프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냈던 친구라서 관심도 없었지만, 만감이 교차하네요.
많은 블로거들이 놀라움, 또는 아쉬움을 가지셨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추억도 살려볼겸, 혹은 넷스케이프를 모르셨던 분들께, 넷스케이프가 가지고있는 상징적의미라거나, 역할등을 알릴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 흔적이라도 남겨봅니다.
덧붙여 이렇게까지 몰락하게된 일명 브라우저 전쟁에 대해서도 한번 되새김질 해볼까 합니다 ^^
사안이 사안인지라 주절주절 말이 많아질것 같네요 :D


1.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의 탄생 !


Netscape는 탄생하는 순간부터가 파란만장했다고 할수있습니다
세계최초의 GUI 웹브라우저는 모자익(Mosaic)이라는 브라우저입니다.

Mosaic은 미국 일리노이 대학내의 연구기관인 NCSA라는 곳에서 개발되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총책임자는 조셉 하딘이라는 사람이었지만, 실제로 그 연구에 가장 큰 공헌을 하고, 실제적인 일을 책임졌던 사람은 마크 안데르센이라는 학생이었습니다. 1993년 NCSA는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세계최초의 GUI 웹브라우저인 모자이크를 발표했고, 라이센스를 여러기업에 판매하는 형태로 수익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93년12월 마크 안데르센이 졸업을 할 시기가 오자, NCSA에서는 계속 연구원으로 남아줄것을 요청했지만, 연구원들에 대한 부당한 대우가 이어졌고, 마크 안데르센은 졸업후 실리콘밸리로 가게됩니다.

실리콘 밸리에서 그는 SGI(실리콘 그래픽스)의 창업자이자 스탠포드 대학 교수였던 짐 클라크를 만나게됩니다. 짐 클라크는 SGI에서 내부갈등과 여러요인으로 회사를 나왔는데 마크 안데르센과 만나 일을 벌이기로 합니다.

마크는 NCSA에서 함께 연구했던 학생 몇명과 의기투합 모자익을 뛰어넘는 세계최고의 웹브라우저를 만들자 라는 신념으로 모자익 커뮤니케이션즈 주식회사(Mosaic Communications Corporation)라는 회사를 창업하게 됩니다. 당시 이 회사에 투자한건 오직 짐 클라크 혼자였다고 하는데, 수입이 없었어도 학생들에게 넉넉한 재정지원을 하여 좋은 환경에서 개발에 매진할수 있게 도왔다고 합니다.

초창기에는 그대로 Mosaic 라는 이름으로 발표했습니다(그래서 넷스케이프 초기 버젼은 Mosaic이라는 이름으로 뜹니다.)
NCSA는 이에 상당히 불만을 표했고, 짐과 마크는 회사명을 Netscape Communications로 바꾸고,
로고도 바다을 항해하는 상징인 조타기(키)모양을 이미지화하고, 프로그램명도 항해자(Navigator)로 변경해버립니다.

사실 개발코드명은 모질라(Mozilla)였고, 프로그램명도 Mozilla라고 발표하려했습니다

모자이크 킬러 Mosaic Killer(슬랭으로 killa)Moz + illa 라는 의지가 담긴 단어였는데
Mosaic의 Mo + 고질라 Godzilla의 zilla 라는 설도 있습니다.

고질라가 건물을 부수는것처럼 모자이크를 부수겠다, 뛰어넘겠다는 의미가 있지않은가 추측해보는데, 모질라의 마스코트인 Gecko가 공룡인 이유도 고질라를 모티브로 디자인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마케팅의 목적으로 결국에는 Netscape Nagigator로 바뀌었다고합니다, 향후에 모질라는 실제로 재단이 되어 현재는 Netscape의 유지를 이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Mozilla Firefox는 뭐 이렇게 탄생된것이죠


2. 성장과정


Netscape는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돌려주어야하는 주식회사였기때문에, 애시당초부터 무료로 프로그램을 만들수는 없었습니다.

실제적인 최초버젼인 1.0버젼은 94년말에 발표했는데 쉐어웨어형태로 발표를 했습니다. (써보신분은 아실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95년 여름 회사가 기업공개되면서 엄청난 성장을 하게됩니다. 첫날 장중 최고가를 세우기도 하는등 주목을 받았는데, 이후 매분기마다 2배이상 성장하는등 초고속 성장을 지속합니다. 가히 황제주라 불릴만 했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Netscape는 2 버젼을 발표하며 더욱 성장하고, 시장을 확장해나갔습니다.

이때는 국내에도 넷스케이프 관련 서적이 여러개 등장하는등 큰 관심과 주목을 받기도 했지요

얼마 있지않아 곧바로 버전 3을 출시했는데 이때는 최고의 전성기였습니다.

PC통신의 업체들도 전용브라우저 실행후 넷스케이프를 실행하면 쉽게 WWW에 접속할수 있게 하는등 편의성도 늘여갔구요

이시기에 즈음해서 발표한 윈도우95는 네트워킹 기능을 강화해서 넷스케이프와 찰떡궁합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 ^^)




3. 넷스케이프 몰락의 전주곡



하지만 너무 빠른 성장을 한 탓이었을까요 ?
이어지는 버젼들에서 일반버젼과 판매버젼의 기능상의 차이가 너무 두드러지게 만들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쉐어웨어에서는 File-Save로 이미지는 저장이 안되고, 페이지만 htm으로 저장되며,

홈페이지 제작시에 유용한 도구인 Composer는 Gold버젼에서만 지원했습니다.

이미지와 함께 글이 저장되는 기능 또한 Gold버젼에서만 있었구요

골드버젼의 가격도 만만치 않았고, 한국어판은 다우정보통신인가 에서 수입해서 판매했던걸로 기억되는데, 한글판 출시시기도 항상 늦었습니다. (몇달뒤에 나오는식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인기가 그칠줄 몰랐는데, MS가 이를 보고 가만히 있을리가 없었습니다

MS는 NCSA의 Mosaic의 라이센스를 소유한 Spyglass Inc.로부터 라이센스를 구입해서($ 20,000,000) Windows 95 Plus Pack 에 Internet Explorer 1.0 을 포함시켜 판매합니다.

하지만 이 기능이 너무 보잘것없고, 욕을 덜 먹은게 그나마 다행인 정도였습니다. (Plus pack이 많이 안팔렸기때문에 IE가 있는지도 몰랐을정도)

부랴부랴 석달후 IE 2.0을 출시하지만 역시나 기능이 너무도 미미했습니다. 모자이크를 그대로 베껴서 다시 내놓았다는 비난도 많이 받았구요(실제로 모자이크과 기능과 디자인이 상당히 유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nternet Explorer를 실행하고
도움말 - IE 정보
항목을 보면

Spyglass Inc. 라이센스와 Mosaic에 관한 언급이 나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Netscape는 콧대가 높을수밖에 없었습니다.

브라우저 가격도 계속 올라갔고, 일반 사용자는 홈페이지 제작을 위해서 메모장으로 노가다를 하던지, 소세지사의 핫도그라는 프로그램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어야했습니다.(이놈도 쉐어웨어)


4. MS의 대반격과 Netscape의 몰락


Microsoft는 윈도우즈속에 브라우저를 포함시켜 함께 팔아버리자, 웹브라우저는 공짜로 주고, 윈도우즈를 더 팔아서 돈을 벌자라는 전략을 세우기에 이릅니다. 최초로 적용된건 Windows95 OSR1 부터였습니다.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즈사는 이는 반독점법이라며, MS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합니다.
이른바 브라우저 전쟁이 발발한것입니다.

MS는 FrontPage라는 홈페이지 제작툴을 만들던 Vermeer라는 회사를 인수해서 FrontPage Express라는 이름으로 무료로 윈도우에 제공하기까지 했습니다.
고급기능은 MS Office군에 포함시키고, 기초적인 홈페이지는 FrontPageExpress로도 충분하게 만든것이죠

매킨토시용 IE도 출시했던 MS는 맥킨토시에서 Default 웹브라우저로 IE를 5년간 사용해야한다는 애플과의 계약을 통해  Netscape를 더욱 궁지로 몰아넣었구요

게다가 Internet Explorer 4부터는 윈도우즈와 아예 브라우저를 통합해서 브라우저가 운영체제 기능의 일부가 되게 했는데 Windows 95 OSR 2.5 , Windows 98부터는 이와같은 형태로 판매를 한 것입니다.

Netscape는 전열을 가다듬고자 Netscape Navigator 라는 이름을 버리고(4.08버젼까지사용) Netscape Communicator 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됩니다.

그러면서 큰 결심을 하는데 Netscape의 원시프로그램 코드는 오픈소스로 공개하게 되었고, 이는 모질라재단이 출범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또한 Netscape Communicator Standard Edition은 무료버젼으로 출시하기로 결정합니다.

같은해 겨울(98년 겨울) PC통신 서비스에서만 최강자였던 아메리카 온라인(AOL)은 42억달러라는 천문적학적인 금액에 Netscape Communications사를 인수하고, 인터넷 세계에서도 강자가 되기위한 준비를 합니다. 이를 계기로 Netscape의 반격이 시작되는가 하는 기대도 컸었던게 사실입니다.
소송은 이후에도 계속 되었는데, 개발보다 소송에 더 큰 노력을 쏟은 넷스케이프 브라우저의 성능자체도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IE는 이와달리 CSS를 재빨리 지원하고, 웹개발자들이 쉽게 개발을 할수있게 여러지원을 하는등 시장장악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한때 "이 홈페이지는 Netscape Navigator 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라는 말이 "이 홈페이지는 Internet Explorer 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로 점점 바뀌기 시작한 것입니다.


5. 몰락의 끝

AOL에 인수된이후 관련 절차들이라거나, 회사를 추스르는동안에도 IE는 안정적으로 꾸준히 개발되었기때문에 (IE초기개발진은 5~6명에서 - 200명 - 1000명으로 점점 늘어났다고 합니다) Netscape의 개발이 한동안 정체되어있었던 2~3년 공백을 생각하면 이와같은 몰락은 당연한 결과라고 해야할까요

한편, 미연방법원은 MS에게 각각의 프로그램들을 사용자가 선택해서 사용할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야한다는 판결을 내립니다. MS는 IE는 이미 기능의 일부라서 떼놓는건 안되고, 기본브라우저를 선택할수 있게 설정을 하는 메뉴를 추가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이 기능을 XP 서비스팩 및 Windows 2000 서비스팩4 등에 적용합니다.

하지만 이미 MS가 시장을 다 장악한 이후에의 판결이라 이렇게 한다고 해도 빼앗긴 시장을 다시 찾는것은 불가능했던 것이지요

넷스케이프의 시장점유율은 계속 떨어져 오늘날의 0.60%에 이르렀고(2007년 11월조사), 그러는 동안 자식인 Mozilla Firefox의 대약진으로 이제 부모가 설자리마저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Netscape는 2008년 2월1일부로 모든 지원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Firefox 뒷일은 네게 맡긴다 라는 장엄한 유언과 함께..


6. 몇가지 이야기들

슬프기도 하거니와 야릇한 생각이 들어 마지막 버젼인 Netscape 9.0.5 버젼을 실행해봤습니다.

설치과정 간단하고, 우분투에서도 그냥 잘 실행되네요 ㅠ_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페라 설정과 북마크를 자동으로 가지고 와서 잘 적용시켜 줍니다.

스킨을 뒤져보니 Original Netscape 스킨이 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흑 눈물이 앞을 ㅠ_ㅠ

파이어폭스2와 거의 동일한 형태지만 멈춤 다시읽기가 사파리형태로 버튼하나로 구성되어있고,
재시작메뉴라거나, 링크패드같은 기능들이 눈에 띕니다.
제가 확장기능을 많이 쓰고있어서 그런것인지는 몰라도, 파이어폭스보다는 좀더 빠르게 웹을 표시하네요
글꼴 렌더링은 파이어폭스와 방식이 약간 다른지 몰라도, 제글꼴을 제대로 표시하고, 돋움글꼴에서의 안티얼라이징으로 인한 "ㅇ"글자가 희미해지는 현상도 없었습니다.

가장 유용한건 탭기능이 파이어폭스 기본기능보다는 좀 더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주소창이나 검색창, 북마크에서 선택시 새로운 탭으로 자동으로 표시되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파이어폭스에서는 Tabmix Plus를 설치해야 가능합니다)
미니브라우저는 그다지 유용하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링크패드 기능이 상당히 맘에드는데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을 검색하니 없네요 ㅠ_ㅠ
괜찮은 스피드에, 확장기능설치도 간편해서 파이어폭스 대용으로 쓰기에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마지막이라니 왠지 아쉬운맘이 드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아래의 주소를 가시면 Netscape Navigator 의 모든 버젼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virtualbox등으로 dos사용하시는 분들은 윈도우3.1과 함께 netscape를 띄워보시는것도 좋을듯 ^^

http://sillydog.org/n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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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문차일드 2007/12/31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E가 모자이크를 기초로 만들어졌었군요.
    암튼 빌 게이츠 잔머리 하나는 알아줘야겠습니다 ^^;

    • BlogIcon galmaegu 2008/01/01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것이겠죠.. 예상과 달리 너무 빠른 성장을 하는 넷스케이프였으니까요 그래도 웹브라우저 개발 기술이 없던 상태에서 Spyglass 로부터 라이센스를 사들인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말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2. BlogIcon 떠돌이 2008/01/01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넷스케이프와 모질라의 유래에 대해 잠시 빌려간 부분이 있어서 트랙백 보냅니다^^

  3. BlogIcon 너른호수 2008/01/01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스케잎의 스크린샷이나 별떨어지는 로고를 보니 감개무량합니다.
    저도 95년 즈음에 처음으로 인터넷을 접했었는데,.

    저 별떨어지는 로고를 보면 조금 있으면 새로운 그림이며 글자들이 찍힐 것을 기다리는 묘한 기분 좋음이 있었는데,.
    넷스케잎이 사망했다니 왠지 아쉽습니다. dos가 죽었다고 했을 때는 650k 한계를 더이상 걱정안해도 되서 홀가분했었는데,...

    • BlogIcon galmaegu 2008/01/01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별이 떨어진 이후에는 어떤게 나올지 모르니까 그 기다리는 시간이 상당히 두근거렸던 생각이 나네요
      도스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도스는 살리려는 노력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답니다 ^^

  4. BlogIcon 그리스인 마틴 2008/01/01 0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지만 잠시나마 사용해봤던 기억이 납니다.
    어쨌든 넷스케이프에서 얻은 기억때문에
    파이어폭스도 최근에야 사용하게 되었지만 안타깝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BlogIcon galmaegu 2008/01/01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어떤식으로든 조금씩 접해보신 브라우저가 아닌가 합니다.
      오늘날 WWW로 통용되는 인터넷발전에 실제적으로 큰 공헌을 한 프로그램이기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5. BlogIcon MaanMaan 2008/02/13 0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www를 사용할때만 하더라도 넷스케이프는 선택이 아닌 필수였는데, 어느덧 사라진다는 뉴스를 보니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는 익스 3.0을 써보고 넷스케이프가 앞으로 많이 쳐지겠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마지막까지 그때 제가 생각했던 오류를 해결치 못하고 사라지는군요.

  6. BlogIcon 지호 2008/02/16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파폭3을 쓰고있는데 이거 쓰기전까지 네스케이프9을 썻었습니다. (AS보냈더니.. 갑작스레 하드를 포맷해온바람에... 브라우저가 교체되는...) 파폭3를 쓰니까 학교원격교육프로그램에 접속이 되질 않아서 다시 파폭2시절로 돌아가려고 네스케이프를 홈피를 열었는데 작별인사가 보인것을 보고 좀 씁쓸했습니다. (AOL이 마지막까지 어떻게 하려고 했건만 결국...) 한때 저 쏟아지는 별을 보며 밤이면 밤마다 알록달록한 홈피를 여행다녔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 BlogIcon galmaegu 2008/02/17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새로운 웹페이지로 이동하동안 저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고있노라면 왠지 모르게 짠~ 한 마음이 들었었지요

      이후에 뜨는 멋진 정보들에 또 한번 짠~ 하고 말이죠 ㅜㅜ

  7. BlogIcon 도이모이 2008/07/23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리 잘 하셨네요. 많이 아시는 듯~ 앞으로 자주 와야 할 거 같네요 ~